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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5건)
[독자기고]
윤영돈 예천소방서장, 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세요
다가오는 설 명절,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설은 우리의 전통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화기 사용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택화재는 명절 기간에 빈번히 발생하며, 그 피해는 상상 이상...
예천e희망뉴스
2025-01-21
[칼럼·사설]
윤영돈 소방서장, 안전한 겨울을 위한 화재예방의 첫걸음
청명한 가을이 끝나고, 어느새 찬 바람이 겨울을 알리기 시작하는 11월이다.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접어들지만, 소방에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로써 더욱더 각별한 주의와 예방을 당부드리고 있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난방기기 사용...
예천e희망뉴스
2024-11-13
[칼럼·사설]
권광택 위원장,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2016년 2월,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으로 이전하고 예천에 신도시가 조성됐다. 도청 이전으로 대구와 경북이 지리적으로도 완전한 분리를 마친 후, 고작 3년 만에 다시 통합론이 대두가 되고 있다. 한바탕 코미디처럼 없던 일이 되었다가 두 지자체장이 ...
예천e희망뉴스
2024-11-11
[독자기고]
추석, 가족의 안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다. 변화하는 날씨와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아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되는 게 사실이다. 명절 선물로 흔히 먹거리나 건강보조식품을 떠올리지만, 이번 추석에는 그 이상의 의미를...
예천e희망뉴스
2024-09-11
[독자기고]
추석 맞이 안전한 벌초방법과 벌 쏘임 대처법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시기에 많은 이들이 조상의 묘를 돌보는 벌초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종종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바로 벌 쏘임입니다. 최근...
예천e희망뉴스
2024-09-05
[독자기고]
대구·경북 통폐합, 살을 내주고 뼈를 깍는 어리석은 일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21일 대구·경북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신문에 특별기고한 내용을 본 희망뉴스에 전해와 지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 그대로 옮겼다. ■ 아래는 특별기고 내용 전문이다. 지난 5월 홍준표 대구시장이 기존 입장을 바꾸고 갑작스럽게 제...
예천e희망뉴스
2024-08-21
[기자수첩]
창간 9주년, Apres cela(아프레 쓸라) 나를 찾아가는 길
고향 예천에서 어쩌다 보니 지역신문을 거쳐 인터넷신문을 창간하고 기자(記者)라는 직업군에 속해 산지도 벌써 30년 가까이 되어간다. 처음부터 소명의식 없이 기자(記者)로 살아가는 일은 내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늘 불편하고 어색하다. 그동안 스...
예천e희망뉴스
2024-04-24
[독자기고]
대창동문여러분의 뜨거운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대창중·고 총동문회 회장 취임식 및 대창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동문들과 내외귀빈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날 개교 101년 역사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창인의 이름 아래 한자리에 모여 상호간 배려와 소통으로 우정을 나누고 화...
예천e희망뉴스
2023-11-19
[기자수첩]
창립 8주년, 가마귀 싸호는 골에 백로가 가지마라!
어설픈 기자의 치기에 중립성을 잃고 아내의 만류를 무시한 댓가가 오유지족(五唯知足)의 평화로운 삶에 작은 풍랑을 만들었다. 30년 가까운 세월을 기자로 살아오면서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했는데 한순간의 어쭙잖은 정의감으로 다툼의 중심에 서게 ...
예천e희망뉴스
2023-05-16
[독자기고]
권용준 산림녹지과장, 다함께 산불예방에 앞장서자!
만물이 깨어나는 봄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이 오면 새로운 생명이 깨어나듯 산불 발생 가능성도 매우 높아집니다. 우리 예천군은 전체 면적의 54%가 산림으로 구성돼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도 전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군민...
예천e희망뉴스
2023-03-06
[독자기고]
[기고문] 꺼지지 않는 불, 전기차 화재
최근 유류단가의 상승과 범지구적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과 저소음 주행과 같은 장점이 있어 한번쯤은 전기차로 바꿔볼 생각을 해 봤을 법하다. 새로운 산업이 개척되면 그에...
예천e희망뉴스
2023-02-24
[기자수첩]
1300년 역사의 예천인이여! 이제 잠에서 깨어나라!
어느날부터 이웃집에서 일방적으로 내 집과 합치자는 황당한 주장을 들고 나왔다. 자신의 가족들은 여러번의 회의 끝에 합쳐야 한다는 쪽에 의견을 모았으니 당신들도 가족들의 의견을 모아 동참해야 한다고 억척을 부린다. 집의 가장이 대표로 나서서 시기상조라며...
예천e희망뉴스
2023-02-08
[독자기고]
전동킥보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
길을 걷다가 또는 운전을 하다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전동킥보드를 쌩쌩 타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굉장히 빠른속도로 전동킥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아찔하고 보는사람 마저 위험감이 든다. 전동킥보드로 인한 교통사고가 뉴스나 언론에 많이 보도...
예천e희망뉴스
2022-10-25
[독자기고]
[예천소방서] 비가 오면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할까?
며칠 사이 집중호우로 인해 한천의 수위가 눈에 띄게 불었다. 8월 7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11일 밤까지 간헐적으로 반복되어 쏟아졌다. 다행히 최대수위를 넘지 않아 하천이 범람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아 8월 6일부터 시작 한 예천곤충축제도 잘 마무리...
예천e희망뉴스
2022-08-14
[독자기고]
[예천소방서] 태풍·폭우 대비 행동수칙
며칠 동안 밤낮으로 비가 쏟아진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9월이면 계절이 바뀌고 태풍과 폭우가 더욱 잦아질 것이다. 태풍과 폭우에 대비하는 안전행동수칙들을 알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줄이자. 가장먼저 뉴스나 기상정보를...
예천e희망뉴스
2022-08-11
[독자기고]
예천소방서, 폭염속 안전한 여름나기
본격적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한 올여름, 무더운 열대야로 밤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숙면에 들기가 쉽지 않다. 올 해 첫 폭염주의보는 6월 20일 대구에서 발효 됐는데 이는 작년보다 21일이나 빨리 발효된 것. 기상청에 따르면 장기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
예천e희망뉴스
2022-07-27
[기자수첩]
예천e희망뉴스 창간 7주년,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나긴 추위를 견디고 예천e희망뉴스가 창간된지 7주년을 맞았다. 혹한의 추위에 몸을 숨기고 오랜 침묵속에 잠들었던 생명들이 앞다투어 기지개를 켜고 하나둘 긴 잠에서 깨어난다. 그동안 길 위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바로 세우고 분수에 맞는 삶...
예천e희망뉴스
2022-04-22
[독자기고]
봄철 농번기, 농촌 빈집털이 절도예방 7계명
4∼5월이 되면 농촌지역은 너도나도 농사일로 바빠지고, 이때를 기회로 삼아 농촌 빈집털이범도 기승을 부린다. 도난예방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특히, 농촌은 고령화와 노동인력 부족으로 인해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집을 비우는 경우가 비일...
예천e희망뉴스
2022-04-12
[독자기고]
[112전화]는 생명선(生命線)이다.
허위신고는 행정관청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신고하거나 보고하는 것을 말한다. 허위(장난)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는 심각하다. 허위(장난)신고는 대부분 납치·감금·화재·폭파·테러 등 최우선 출동이 필요한 긴급 사안이 많다. 이런 경우엔 반드시 출동하여 현...
예천e희망뉴스
2022-03-28
[독자기고]
안심지킴이 112, 올바른 신고방법
누구나 위급한 경우나 도움이 필요할 때 「긴급신고 112」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긴급신고 112’를 알고는 있지만, 막상 급박한 상황에서 신고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몰라 시간이 지체되어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하지 ...
예천e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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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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